2011년 5월 4일 수요일

어느덧 아이와 함께 생활을 한지가 벌서 110일이 지났네.

처음에 갓태어난 아이를 보았을때 이아이를 어떻게 잘키울까 하며

아주 많은 고민들을 하면서 걱정을 아주 많이 하였지만

천천히 사진을 보면서 지나온 시간들을 보니 정말 건강하게 잘자라준 아이

사진을 보면서 정말 웃음이 아주 많이 나며 서로에게 아주 고마운 시간들을

가질수 있게끔 만들어준 우리의 보배를 보면서 아주 즐거운 마음을 가질수

있는 시간들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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